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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녹우당문화예술재단

소장자료

해남윤씨 최초족보 임오보

조회 수 171 추천 수 0 2021.07.28 13:23:17

임오보.jpg

 

해남윤씨는 고려 중기 윤존부를 시조로 이후 7세조까지는 실전되어 기록이 없으며 8세조 영동정공 윤광전부터 기록이 되어 있다. 대호군공 단봉과 소윤공 단학 두 형제 이후 8파를 형성하고 있는데 대호군공파, 호군공파, 적순공파, 진사공파, 참봉공파, 정릉공파, 어초은공파, 참의공파가 있다.
대동보는 총 4번 간행되었는데 1702년에 간행된 임오보가 최초의 족보이며 이후 각파별로 수차의 파보를 간행하였다.
1702년에 고산공의 외손 판서 심단에 의해 간행된 임오보는 현재 족보목판 99매가 전해져 오고 있으며 강진군 도암면 강정리 82번지 추원당에 보관되고 있는데 유형문화재 16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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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유고 file

  • master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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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공 윤선도의 시문집이다. 1791년(정조 15) 전라감사 서유린(徐有隣)이 왕의 명을 받고 간행하였다. 그 뒤 정조 22년 전라감사 서정수(徐鼎修)가 윤선도의 본가에 간직된 목판본을 대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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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윤씨 최초족보 임오보 file

  • master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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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악문헌 file

  • master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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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윤씨 가문에서 선대 인물들의 행적과 기록을 모으기 시작한 것은 공재공 윤두서(尹斗緖, 1668~1715) 때부터로, 이후 이를 바탕으로 윤위(尹愇)가 『해남윤씨문헌(海南尹氏文獻)』을 완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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